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츠 폰 베를리힝엔(신좌만상 시리즈) (문단 편집) ==== 레아 루트 ==== [[파일:attachment/goets-5.jpg]] 수령을 향해 반기를 든 [[루살카 슈베게린]]을 관광보낸 뒤 자미엘, 슈라이버와 함께 마리를 다굴, 이후 피날레를 각성한 렌이 전면에 나서자 방해하는 자미엘이나 슈라이버도 배제하려 들여서 순식간다. 1vs1vs1vs1 개판이 되어버린다. 이후 8개의 스와스츠카가 열린 뒤 다시 같은 조합으로 렌과 싸워서 이번에도 몰아넣지만 이번엔 유출을 습득한 렌에게 탈탈 털린다. 다른 둘과는 다르게 한번은 렌을 사정권에 두기도 했지만 렌에게 깃든 것으로 추정되는 루살카의 그림자에게 문자 그대로 발목을 붙잡힌다. 마지막에는 승리를 예감했는지 웃음을 띄우고 죽는다.[* 여기서 승리란 렌 사이드의 승리를 의미. 레아 루트의 최종전을 예견하고 있었던 듯] Amantes amentes에서 추가된 신 분기인 삼파전에서는 라인하르트와 [[메르쿠리우스(신좌만상 시리즈)|메르쿠리우스]]를 싸움 붙이고 물러나려던 렌에게 자신의 기억을 보여주면서 전장으로 불렀다. 삼파전의 일등 공신. 이 때문에 삼파전 루트는 마키나 루트 혹은 전우(카메라드) 루트라고 불린다. 메르쿠리우스의 그랜드크로스와 라인하르트의 SS장갑사단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렌에게 라인하르트가 마무리로 마키나의 창조를 날리려 하자 렌의 부름에 응답해 역으로 그라즈헤임에서 빠져나와 그랜드 크로스를 박살내며 참전.[* 마키나의 --전우를 향한 사랑-- 뜨거운 모습을 보고 시로는 그라즈헤임 내부의 반 라인하르트 파벌(?)에게 '''빨리 안가면 호모축제를 시작할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 시로와의 콤비 플레이로 종횡무진으로 활약했다. 그 와중에서도 시로와는 서로 '''등 뒤를 조심하시지'''라며 날선 대화를 나눴다. 여담으로 마키나의 갈망인 임종은 결국 [[로토스 라이히하트]]와의 우정으로 인한 갈망이었다. 마키나에게 있어 죽음이란 로토스와 함께 싸우며 쌓아온 영광의 끝이며, 죽음을 빼앗기는 것은 전우와의 영광을 빼앗기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과연 게이-- 레아 루트 이후, 메르쿠리우스가 사라진 세계에서도 애초에 생전에 로토스와 같이 그와 관련된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원래 루트를 따라서 로토스와 같은 전장에서 전사한다. 로토스와는 상당히 사이가 좋았던 모양. 루살카 SS를 보면 부상병으로 로토스와 만나서 같이 사관학교에 들어갔다고 한다. 실제 본편에서도 '전우'라고 불렀고, 같은 부대에도 있었고 루살카나 [[베아트리스 발트르드 폰 키르히아이젠|베아트리스]]가 서로 그렇고 그런 관계가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니...--게이들!--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